정민철 후보, 기탁금 인상에 눈물 쏟은 사연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최근 유튜브 생방송 중 전당대회 출마 기탁금 인상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는 "13살 때 가족이 파산했고, 기탁금을 내줄 친족이 없어 대출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하며 정치자금법상 친족 후원 가능 조항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개인 계좌 공개 후원금 모집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지적에 대해서는 받은 돈을 돌려주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기탁금 감액 결정…정 후보의 해명정 후보의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까지 공감하며 "청년 후보들이 힘들어한다니 아쉽다"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의 기탁금을 각각 2천만원씩 감액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