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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헬기 보고 '윤석열 미쳤다'…김용태 의원, 재판서 충격 증언

essay50119 2026. 4. 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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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증언: 계엄 당일 헬기 보고 '대통령이 미쳤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된 군 헬기를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의 충격적인 증언이 재판에서 나왔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정치 문제를 군대를 동원해 해결하려 했던 최악의 무모한 선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당시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우려가 팽배했음을 시사합니다.

 

 

 

 

추경호 의원 사전 인지 가능성 낮다

김용태 의원은 추경호 의원의 비상계엄 선포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관료 생활을 한 분이기에 사전에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설령 알았다 하더라도 계엄을 옹호해서 얻을 이익이 없기에 당연히 동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추 의원이 비상계엄 선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언입니다.

 

 

 

 

신동욱 의원: 추경호, 당황한 모습이었다

같은 날 열린 공판에서는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도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신 의원은 추경호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관련 지침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통화 후에도 추 의원이 상당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다',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는 신 의원의 증언은 추 의원이 당시 상황을 명확히 알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검찰, 추경호 의원 '표결 방해' 혐의 기소

검찰은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이 윤 전 대통령 측의 협조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반복적으로 변경하여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추 의원은 의총 소집 장소를 세 차례 변경했고, 이로 인해 소속 의원 108명 중 90명이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추 의원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핵심 요약: 계엄 사태, 진실은 무엇인가?

계엄 당일 군 헬기 목격 후 '대통령이 미쳤다'는 김용태 의원의 증언과 추경호 의원의 사전 인지 가능성에 대한 상반된 증언들이 재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검찰은 추 의원의 표결 방해 혐의를 주장하지만, 신동욱 의원의 증언은 추 의원이 당시 상황을 명확히 알지 못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 사건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정치적 쟁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비상계엄이란 무엇인가요?

A.국가 비상사태 시 군사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대통령이 선포하는 특별 조치입니다. 헌법에 따라 엄격한 요건과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Q.김용태 의원은 왜 증인으로 출석했나요?

A.김용태 의원은 당시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던 여당 의원 중 한 명으로,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증언했습니다.

 

Q.추경호 의원은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추경호 의원은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변경하여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내란 중요임무 종사)로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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