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장 선거, 1만 명 이상으로 확대된다!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규모를 현재 최대 300명에서 1만 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축구 종목의 특성을 반영한 결정으로,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리그 등 다양한 축구계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 정몽규 전 회장 당선 당시 선거인단이 192명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는 무려 30배 이상의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왜 선거인단 확대가 필요한가?기존의 간선제 방식은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받아왔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역시 선거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이 2200명에서 9만 2000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