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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치킨을 튀긴다고? 바른치킨, 2명으로 38평 매장 운영하는 혁신 현장 공개

직원 2명, 로봇 3대로 38평 매장 운영…바른치킨의 놀라운 실험바른치킨 여의도R점은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38평 규모의 매장에서 단 2명의 직원만이 근무하며, 관절형 튀김 로봇 '바:셰프'와 레일형 튀김 로봇 '바:R셰프'가 닭을 튀기고, 서빙 로봇 '바:서버'가 음식을 테이블까지 옮깁니다. 이는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이 심화되는 외식업 환경에서 기술 중심으로 주방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로봇 도입으로 '노동의 대체'…직원은 매장 관리와 고객 응대에 집중로봇이 고온 환경에서의 반복적인 튀김 작업을 맡으면서 직원의 역할은 변화했습니다. 더 이상 치킨을 직접 튀기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의 흐름을 점검하고 매장을 관리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이슈 2026.02.2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전담 재판부로 간 2심… 법정 공방 가열 예고

내란 전담 재판부, 2심 사건 재배당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 2심이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로 재배당되었습니다. 이는 내란 전담 재판부 가동에 따른 조치로, 기존 형사20부가 임시로 맡았던 사건들이 새롭게 지정된 재판부로 이관되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총 16개 형사재판부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지정되었으며,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운영됩니다. 대등 재판부, 공정한 심리 추구서울고법 형사1부는 윤성식, 민성철, 이동현 고법 부장판사로 구성되며, 형사12-1부는 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 판사로 구성됩니다. 특히 형사12-1부는 3명의 판사가 대등한 위치에서 심리하고 합의하는 대..

이슈 2026.02.23

푸틴의 총알받이 될 뻔한 소년, 러시아 납치 아동의 참혹한 진실

러시아 군사 캠프, '푸틴의 전사' 양성소로 변질러시아에 납치된 우크라이나 아동 최소 2만 명. 이들은 출생증명서 위조, 러시아 가정 입양, 군사 캠프에서의 '푸틴의 전사' 양성 교육 등 참혹한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로스티슬라브 라브로프(20)는 16세 때 납치되어 군사 캠프에서 우크라이나어 사용 금지, 러시아 국가 강요, 군사 훈련 등 인권 유린을 겪었습니다. 그는 '러시아 국가를 부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주일간 독방에 감금되기도 했습니다. 민족 정체성 말살 시도, '집단 학살' 전쟁의 실태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아동들의 민족 정체성을 지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발언처럼 동화 정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군 수송기, 심지어 푸틴 전용기까지 동원해 아..

이슈 2026.02.23

지방선거 코앞인데…국민의힘, 당명 변경 '보류' 속내 들여다보기

당명 변경,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당명 개정에 속도를 내려 했으나, 결국 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연대', '미래를여는공화당' 등 두 개의 새 당명 후보를 놓고 고심해왔으나, 당헌·당규, 강령, 기본정책 등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간이 촉박한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는 기존 당명인 '국민의힘'으로 치르게 되었습니다. 쇄신 의지에도 '과거'에 발목 잡힌 국민의힘국민의힘은 내란정당 이미지를 벗기 위해 대국민 당명 공모를 진행하고 당사 건물에 적힌 당명도 지우는 등 쇄신 작업을 서둘렀습니다..

이슈 2026.02.23

日 시장 뒤흔든 삼성, 아이폰 천하 속 '톱3' 재탈환 비결은?

삼성전자, 일본 시장서 '톱3' 복귀 신호탄전통적으로 아이폰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일본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다시금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본 ICT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MMRI)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피처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전화 및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에서 나란히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두 지표에서 동시에 '톱3'에 진입한 쾌거입니다. 비록 애플이 두 부문 모두 1위를 굳건히 지켰고 구글이 2위를 차지했지만, 삼성전자의 이번 성과는 침체되었던 시장에서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상위 5개 제조사가 전체 출하량의 약 87%를 차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2020년 이후 점유율 하락세를 딛고 다시금 경쟁 구도에 합류했습니다. AI 기능 강화, 일본 소비..

이슈 2026.02.23

태진아, '정치 행사 속임수'에 분노 폭발…전한길 콘서트 출연설 법적 대응 예고

태진아, '자유음악회' 출연설 강력 부인가수 태진아 씨가 오는 3월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진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해당 행사가 정치적 목적을 가진 행사임을 뒤늦게 파악하고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행사 관계자의 '기만 행위'에 대한 입장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행사 관계자가 처음에는 '일반 행사'라고 속여 출연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이후 태진아 씨의 사진이 포함된 포스터가 SNS에 퍼지면서 정치적 행사임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진아 씨는 해당 행사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치 행사 출연 거부 의사 재확인태진아 씨는 과거에도 수많은 정치권의 제안을 거..

이슈 2026.02.22

학부모의 '싸가지 없다' 폭언, 법원, 교육활동 침해 인정…교권 보호 강화

학부모의 폭언,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받다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 결과에 불만을 품고 담임 교사에게 '싸가지 없다' 등 폭언을 한 학부모에 대해 법원이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학부모 A씨가 제기한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교권 보호를 강화하는 중요한 판례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법원, 학부모의 발언이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이유학부모 A씨는 자녀 담임 교사 B씨에게 수행평가 결과에 대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제가 선생님보다 훨씬 교직 경력도 많은 것 같고 사명감 또한 훨씬 높을 것 같다"며 "먼저 인성부터 쌓으셔야겠네요, 후배님", "야 요즘 어린 것들이 정말 싸가지 없다더니만" 등의 발언을 했습니..

이슈 2026.02.22

46년 만의 대기록! 크로스컨트리 황제, 6관왕 클레보의 놀라운 여정

새로운 동계 올림픽 역사의 주인공46년 만에 동계 올림픽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습니다. 노르웨이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요하네스 클레보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 모두 우승하며 6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으로, 46년 전의 기록을 경신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결승선을 향한 치열한 질주크로스컨트리 50km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클레보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두 그룹을 형성한 그는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습니다. 비록 마지막 순간에는 체력적인 한계로 동작이 다소 둔해졌지만, 그는 두 팔을 활짝 벌리며 승리의 환호를 만끽했습니다. 그의 투혼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이슈 2026.02.22

53억 금괴 21kg 기부한 익명의 시민, 오사카시에 남긴 감동의 메시지

익명의 기부, 53억 금괴와 50만엔 현금일본 오사카시가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21kg에 달하는 금괴(시가 약 53억원)와 현금 50만엔(약 470만원)을 기부받아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요코야마 히데유키 오사카시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기부는 노후 수도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오사카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노후 수도관 문제 해결에 기여하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4월 교토시에서 발생한 노후 수도관 파열 사고를 목격한 시민이 오사카시의 수도관 노후화 대책에 도움을 주고자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사카시는 이 기부 덕분에 수도관 교체 계획을 앞당겨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도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되는 사안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이슈 2026.02.21

다주택자 매물 쏟아지는 이유? 양도세 폭탄 피하는 절세 전략 공개!

정부 정책 변화, 임대사업자의 눈물과거 정부가 장려했던 임대사업자 등록이 이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라는 무거운 세금 부담으로 돌아왔습니다. 60대 임대사업자 김모 씨는 정부 시책에 따라 임대료 인상 없이 10년간 임대사업을 성실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대상이 되어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주택 수' 중심의 과세 체계가 1세대 1주택자는 재테크 귀재로, 성실한 임대사업자는 적폐로 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10억 차익, 세금은 1400만원 vs 7.5억… 과세 방식의 극명한 차이10억 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했을 때, 세금 부담은 과세 방식에 따라 최대 5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약 1430만 원의 세금만 납..

이슈 2026.02.21

트럼프, '추가 10% 관세' 선언: 글로벌 무역 질서의 격랑 예고

대법원 판결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전 세계 수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등 새로운 관세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조치로, 3일 후 발효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판결에 실망감을 표하며, 기존보다 강력한 관세 부과 절차를 진행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새로운 관세 부과 근거와 절차트럼프 대통령은 IEEPA 대신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122조·201조·301조, 관세법 338조 등을 새로운 관세 부과 수단으로 언급했습니다. 특히 무역법 122조는 대통령에게 국제수지 문제 대응을 위해 일시적으로 관세를 부과하거나 수입량을 제한할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

이슈 2026.02.21

아이들 미연, 50억 현금으로 용산 최고급 아파트 '신고가' 매입…초역세권 펜트하우스의 위엄

아이돌 스타, 용산 최고급 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매입걸그룹 아이들(i-dle)의 멤버 미연(본명 조미연)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50억 5000만 원에 매입하며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평수 최고가 거래로, 미연은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2024년 4월 20일 거래된 43억 원보다 높은 가격으로, 부동산 시장에서의 높은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용산 센트럴파크: 입지와 희소성의 결정체미연이 선택한 '용산 센트럴파크'는 2017년 준공된 최고 43층, 총 114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입니다. 지하철 1·4호선 및 KTX 용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이며,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

이슈 2026.02.21

천억 원대 '몰빵' 개미들, '곱버스' ETF 손실에 피눈물

증시 상승세 속 '곱버스' ETF 투자자들의 눈물국내 증시가 거침없이 상승하며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지수 하락에 베팅했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은 예상치 못한 손실에 깊은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특히, 증시 수익률을 두 배로 역추종하는 '곱버스' ETF 투자자들의 손실은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와 같은 상품에 개인 투자자들이 약 1173억 원을 투자했지만, 최근 5거래일 만에 14.53%라는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인버스 ETF 베팅최근 5거래일간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요 기업들의 주가 하락에 베팅하..

이슈 2026.02.21

교사의 충격적인 '인간열차' 체벌, 학생은 돌려차기·로우킥 맞고 맞고소까지

교실을 덮친 충격적인 체벌, '인간열차'의 실체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인간열차'라는 가혹한 체벌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숙제 미비나 교복 미착용 등 사소한 이유로도 학생들은 더러운 교실 바닥에 엎드려 앞사람의 발을 뒷사람 어깨에 올리는 굴욕적인 자세를 강요받았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극심한 수치심을 안겨주었습니다. 물리적 폭력과 상습적 학대, 학생의 고통은 깊어져체벌 수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해당 교사는 무릎으로 학생의 허벅지를 내리치거나 주먹으로 복부를 가격하는 등 상습적인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폭행의 정도는 심해졌고, 돌려차기나 로우킥과 같은 위험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아 학생들의 고통은 날로 커져만 갔습니다. 피해 학생의 용기 ..

이슈 2026.02.20

눈물 젖은 컬링 🥌: '팀 5G', 밀라노 올림픽 준결승 좌절…아쉬움 속 빛난 성장

아쉬움 속 준결승 좌절, '팀 5G'의 도전은 계속된다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캐나다와의 최종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7-10으로 패하며 5승 4패, 라운드로빈 5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스킵 김은지 선수는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라며 아쉬움을 표했지만, 선수들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치열했던 여정: 승리와 패배 속에서 배운 교훈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미국, 이탈리아, 영국, 일본,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강호 스웨덴을..

이슈 2026.02.20

미국 식당들의 변신: 양 줄이고 가격 낮추고…소비자 지갑과 건강 모두 잡는다!

미국 외식업계, '양 줄이기'로 위기 극복 나선 까닭은?미국 외식업계가 5개월 연속 매출 감소라는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음식점들은 메뉴 구성과 양 조절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픽사베이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퓨전 체인 피에프창은 메인 코스에 '미디엄' 옵션을 추가했고, KFC도 일부 제품 구성을 조정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양을 줄이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부담을 덜어주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가격 인하와 '오젬픽 메뉴'의 등장해산물 체인 앵그리 크랩 쉑은 일부 메뉴의 양을 줄이는 대신 점심 특선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뉴욕의 이탈리아 식당 투치는 비만 치료제 복..

이슈 2026.02.20

개인 vs 외국인, 엇갈린 투자 성적표: SK하이닉스 매수·매도 희비

극명하게 갈린 2월 증시, 개인은 손실 외국인은 수익2월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 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개인은 SK하이닉스를 대거 사들였지만, 외국인은 이를 팔아치우며 수익률 대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초부터 중순까지 개인은 SK하이닉스를 3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반도체 저점 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은 반대로 SK하이닉스를 대량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행태의 차이는 결국 수익률에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비교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를 3조2473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NAVER,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슈 2026.02.19

성수동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건대 상권의 눈물: 20년 장사도 접게 만든 '빨대 효과'

건대 상권의 위기: '코로나보다 힘든 지금'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상권에서 20년 가까이 운영되던 룸 술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내수 부진과 성수동으로의 유동인구 이동으로 매출이 10분의 1로 줄어든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유행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토로합니다. 임대료가 1년 치씩 밀린 매장들도 속출하며 상권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성수동의 '빨대 효과', 건대 상권의 몰락최근 '트렌드의 성지'로 떠오른 성수동으로 인해 과거 대학가 핵심 상권으로 꼽혔던 건대입구역 상권이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유동인구가 흡수되는 '빨대 효과(Straw Effect)'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에 따르면, 성수2가3동의 유동인구는 증가한 반면 화양동의..

이슈 2026.02.19

5000원 장바구니의 놀라운 변신: 샤넬백보다 구하기 힘든 '트레이더 조' 가방 대란

5000원짜리 장바구니, 없어서 못 사는 이유미국 대형 식료품 마트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2.99달러(약 5000원)짜리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대란템'으로 떠올랐습니다.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는 수백 달러, 일부는 1000달러(약 140만원)까지 웃돈이 붙으며 '샤넬백보다 구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가방은 두툼한 캔버스 원단에 로고가 박혀 있고 포인트 컬러가 특징입니다. 한정 수량으로 풀릴 때마다 매장 오픈 직후 동이 나고, 재입고 일정이 불확실해 수요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특히 파스텔 핑크, 라벤더, 민트 등 시즌 한정 색상은 수집 대상이 되며,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매장도 있습니다. 한국까지 번진 '전리품' 열풍이 가방의 인기는 미국을 넘어 한국에서..

이슈 2026.02.19

입석칸 아기띠 엄마에게 자리 양보한 중년 부부, 훈훈한 설날 귀경길 이야기

명절 귀경길,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사연설 연휴 기간, 입석칸에서 아기를 안고 서 있던 한 엄마에게 낯선 중년 부부가 자리를 양보한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당시 열차 안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엄마는 아기를 안고 힘겹게 서 있어야 했습니다. 그때 한 중년 남성이 다가와 빈자리가 있다며 안내했고, 그곳에는 그의 아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자신들이 예매한 좌석 중 한 자리를 엄마와 아기에게 기꺼이 양보했습니다. 따뜻한 배려, 말없이 전해진 감동자리를 양보받은 엄마는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부부에게 연락처를 물었지만, 부부는 '아기를 잘 키우라'는 따뜻한 말만 남긴 채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고 떠났습니다. 이처럼 말없이 베푼 따뜻한 배려는 엄마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이슈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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