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명, 로봇 3대로 38평 매장 운영…바른치킨의 놀라운 실험바른치킨 여의도R점은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38평 규모의 매장에서 단 2명의 직원만이 근무하며, 관절형 튀김 로봇 '바:셰프'와 레일형 튀김 로봇 '바:R셰프'가 닭을 튀기고, 서빙 로봇 '바:서버'가 음식을 테이블까지 옮깁니다. 이는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이 심화되는 외식업 환경에서 기술 중심으로 주방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로봇 도입으로 '노동의 대체'…직원은 매장 관리와 고객 응대에 집중로봇이 고온 환경에서의 반복적인 튀김 작업을 맡으면서 직원의 역할은 변화했습니다. 더 이상 치킨을 직접 튀기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의 흐름을 점검하고 매장을 관리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