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김정준 코치의 솔직한 심경LG 트윈스 수석 코치 김정준이 아버지이자 야구계의 전설인 김성근 감독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을 통해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같은 야구를 하는 것이 큰 기쁨이지만,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불꽃야구'를 이어가는 아버지의 열정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집에 계신 아버지의 외로워 보이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더 가까이 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에 슬픔을 토로했다. 함께한 여행과 아버지의 헌신최근 아버지와 함께 4박 5일간 도쿄와 교토로 여행을 다녀온 김정준 코치는 계속 앞서 걸으시는 아버지 때문에 힘겨웠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해 아버지의 '불꽃야구' 마지막 경기를 직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