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영업 중단, 기흥휴게소의 충격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첫 쉼터인 기흥휴게소의 일부 상가 건물이 갑자기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이용객들로 북적이는 휴게소와 달리, 상가 건물은 텅 비어 있고 출입문은 잠겨 있어 이용객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치 폐가 같은 휑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의아함을 표했습니다. 16억 원 체납과 기습적인 퇴거 통보영업 중단의 원인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운영 중인 상가 건물의 1년 가까운 건물 사용료 체납, 총 16억 원에 달하는 금액 때문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민간투자업체에 오늘까지 퇴거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민간투자업체는 적자로 인해 사용료를 지불할 수 없었다며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더욱이 민간투자업체는 지난달, 입점 상인들에게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