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릴리쉬, 또다시 문제아로 낙인?에버턴 FC 임대 이후 부활하는 듯했던 잭 그릴리쉬가 또다시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그릴리쉬가 바이러스 증세로 결장했으나, 며칠 전 2만 파운드 규모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밤새 이어진 광란의 파티, 그 후폭풍그릴리쉬는 10여 명의 지인들과 런던에서 대규모 파티를 벌였습니다. 하이드 파크 VIP 구역에서 시작해 스트립 클럽으로 이어진 파티는 새벽 4시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아스널전 출전 하루 뒤에 열린 파티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14파운드짜리 술을 수백 잔 주문하고, 최종 계산 금액이 3,500파운드에 달했다고 합니다. 파티 후 바이러스 감염, 에버턴 구단의 입장파티 이후 그릴리쉬는 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