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탱크데이’ 프로모션, 시민들의 외면 받다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호남 지역 스타벅스 매장들의 방문객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광주 시청점은 점심시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으며, 한 시민은 '당분간 스타벅스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주문 대기에 15분 이상 걸렸던 모습과 대조적입니다. 전주 지역도 ‘썰렁’… 대학가 매장도 예외 없어전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들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법조타운 인근 매장은 1, 2층 좌석 곳곳이 비어 있었고, 전북대학교 인근 매장 역시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달리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5·18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