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천재 MF’ 델리 알리의 충격적인 근황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델리 알리(29)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알리는 최근 런던의 한 카지노에서 포커를 치며 2주 동안 약 3억 원을 잃었습니다. 그는 거의 이틀에 한 번꼴로 카지노를 방문했으며, 하룻밤에 5천만 원씩 손실을 보는 일도 잦았습니다. 카지노에서 ‘고래’로 불린 사연알리는 포커 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큰돈을 잃는 플레이어를 뜻하는 속어 ‘고래’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포커 플레이어들은 알리가 테이블에 앉으면 쉽게 돈을 딸 수 있는 기회로 여겼습니다. 한 플레이어는 “알리가 돈을 잃는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포커의 세계는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