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 112

조국, 민주당에 '합당 여부' 13일까지 답변 촉구…결렬 시 독자 노선 선언

조국혁신당, 민주당에 합당 결단 촉구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설 연휴 전 합당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의 실망과 당원들의 깊은 상처를 언급하며, 오는 13일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민주당의 답변이 없을 경우, 혁신당은 합당 추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국민적 기대와 당원들의 열망, 합당 논의의 배경이번 합당 논의는 총선 이후 정치권의 재편과 야권 통합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국민들 실망이 크고 당원들 상처가 깊다'고 언급하며, 더 이상 불확실한 상황을 지속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당의 이익을 넘어, ..

이슈 2026.02.08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사실상 제명…한동훈 쳐내기 본격화되나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 징계 결정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당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이 최고위원회의 상정을 앞둔 가운데, 본격적인 '한동훈 쳐내기'가 시작되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탈당 권유'는 제명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10일 이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제명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당무감사위원회가 권고한 '당원권 정지 2년'보다 더 강한 징계입니다. 윤리위, '당내 분란 조장' 징계 사유 명시윤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현재의 지도부를 지속적으로 타격하며 당내 분란을 조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소속 정당에 대한 과도한 혐오 자극의 발언들은 통상의 정당한 비판의 ..

이슈 2026.01.26

통일교 의혹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설에 국민의힘 '수사부터 받으라' 맹공

전재수 의원, SNS 글 파장... 국민의힘 '출마 의지' 맹비난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최근 SNS에 '부산 시대,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글을 게시하며 부산시장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의지'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 의원의 글은 단순한 정치적 메시지를 넘어, 그를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맞물려 정치적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의원의 행보가 출마 의사를 드러내는 것이라 해석하며, 그에게 필요한 것은 출마 선언이 아닌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법적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출마 아닌 수사' 촉구... 통일교 특검 주장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전재수 의원의 행보를 '사실상 선거 행보..

이슈 2026.01.25

박근혜 전 대통령,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 방문: 약속과 진심 어린 격려

탄핵 이후 첫 국회 방문: 그 의미와 배경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6년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한 그녀의 행보는 단순한 방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정치적 상황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함께, 그녀의 발언 하나하나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치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며,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우려와 격려박 전 대통령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단식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염려하며,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장 대표에게 단식을 멈추고 건..

이슈 2026.01.22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 산다' 설교 교회 언급하며 종교계 정치 개입 강력 비판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종교계 정치 개입 문제 제기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종교계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재명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는 설교 제목을 언급하며, 종교가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되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 종교계의 과도한 정치 개입에 대한 엄중 경고이 대통령은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선호가 결합해버리면 양보가 없다. 나라가 망하는 길”이라며,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엄정한 제재와 수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법률의 보완 필요성도 시사했다. 구체적인 사례 언급: '이재명 죽어야 나라 산다' 설교이 대통령은 설교 시간에 자신을 죽여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는 종교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용납..

이슈 2026.01.22

개혁신당·조국혁신당, 이혜훈 인사청문회 '무산'에도 '개최' 촉구: 국민 검증 의무 강조

인사청문회 무산, 그 배경과 정치권의 반응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핵심은 후보자의 자료 제출 미비로, 국민의힘은 이를 문제 삼아 청문회 개최에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청문회 개최를 강력하게 촉구하며, 국민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여야 간의 입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정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의 '청문회 개최' 주장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는 20일,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무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그래도 청문회는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청문회 무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후보자..

이슈 2026.01.20

장동혁 대표 단식 6일차: 생명 위협 속, '침묵'하는 민주당에 던지는 절규

장동혁 대표의 단식, 그리고 위태로운 건강 상태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일, 장 대표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어 후송 조치가 고려될 정도로 위험한 상황입니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장 대표의 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치에 이르렀다고 밝히며, 후유증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현재 후송을 거부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상황의 심각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장동혁 대표의 절박한 외침: '침묵'은 곧 '자백'이다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쌍특검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사실상 자백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재판에서 피고인이 답변을 거부하는 경..

이슈 2026.01.20

조국, 검찰개혁의 칼날을 다시 겨누다: 정부안 수정 요구와 핵심 쟁점 분석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입법안 전면 수정 요구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 입법안에 대해 전면 수정을 요구하며,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을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조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정부 입법 예고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발언을 했습니다. 5급 비서관 조항, 무엇이 문제인가?조 대표는 특히 공소청법 56조에 명시된 검찰총장 또는 공소청장의 ‘비서관’ 직무를 언급하며, 정부의 공소청법안 중 가장 황당한 조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법률에 5급 비서관을 두라고 새겨 놓았나”라며, 검찰 권력의 비대화를 경계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현직 검사 신분으로 총장의 수족 역..

이슈 2026.01.19

한동훈 전 대표 '송구한 마음' 사과, 장동혁 대표 단식 나흘째: 정치권의 엇갈린 반응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첫 사과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 사과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나흘째 단식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나온 첫 메시지입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2분 4초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자신에 대한 제명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고 정치 보복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당권으로 당적을 뺏을 수는 있어도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을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당원 게시판 사태를 에둘러 사과했습니다. 한동훈 사과에 대한 정치권의 엇갈린 평가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에 대해 장동혁 대표 측은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의 투정문이라거나,..

이슈 2026.01.18

장동혁 대표 단식 투쟁, 국민의힘 내홍 깊어지나… 징계 철회 요구 속 쌍특검 관철 의지

장동혁 대표 단식 투쟁 3일 차, 건강 악화 속 굳건한 의지공천헌금, 통일교,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이 3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의료진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장 대표는 단식을 멈추지 않고, 관철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의 당원들이 단식장을 찾아 격려를 보냈으며, 나경원, 안철수, 임이자 등 중진 의원들도 방문하여 힘을 실었습니다. 장 대표는 법치를 지키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단식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논란, 국민의힘 내홍 심화단식 투쟁과는 별개로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둘러싼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윤리위 재심 기간 동안 장 대표는 제명안 의결을 일단 미루었지만, 신동욱 최..

이슈 2026.01.18

홍준표, '한동훈 저격' 비상계엄 언급…'나르시시스트'의 퇴장을 외치다

홍준표, 한동훈 전 대표 비판의 칼날을 세우다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전 대표를 '나르시시스트'라고 칭하며, 그의 정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홍 전 시장은 한 전 대표가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주체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여러 논란과 맞물려, 보수 진영 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한국 정치의 미래와 정치인의 역할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계엄,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역할홍 전 시장은 한 전..

이슈 2026.01.17

천하람, 19시간 필리버스터 종료…대통령 오찬 간담회에서 밝힌 속내는?

2차 종합특검 반대 필리버스터 종료: 국회 풍경16일, 국회는 긴장감 속에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마무리하며, 국회 본회의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의 19시간에 걸친 열정적인 토론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3시 37분 필리버스터를 시작하여, 이튿날 오전 10시 36분에 종료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닌, 그의 정치적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위였습니다. 그의 발언 하나하나에는 2차 특검에 대한 반대 이유가 담겨 있었으며, 정치적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돋보였습니다. 이날의 국회 풍경은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었습니다. 필리버스터의 핵..

이슈 2026.01.16

배현진, '프락치' 색출 vs '첩자' 몰이… 정치권, 숨겨진 진실은?

프락치 논란의 시작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프락치' 색출을 주장하며 정치권에 파란이 일었습니다. 배 의원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김병기 의원에게 조력한 국힘 내부의 프락치설이 실제인지 내부 감찰을 하고 응당한 처분을 해야 한다'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김병기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된 경찰 내사 무마 청탁 의혹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현진, 왜 프락치 색출을 외치나?배현진 의원의 주장은 단순한 정치 공세로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그는 '당무감사실은 왜 이런 데 쓰지 않고 있느냐'며 당내 친윤계 의원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배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논란과 연관 지어, 친윤계의 비위 행위에 대한 묵인을 지적하며, '더 큰 해당행위, 이적행위'라..

이슈 2026.01.14

김병기 의원, '사적 동원' 의혹 휩싸여: 뉴스타파, 증거 확보!

김병기 의원, 원내대표 사퇴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의혹안녕하세요? 뉴스레터 ‘타파스’를 만들고 있는 현PD입니다. 이번 주 ‘타파스’는 뉴스타파가 연속 보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전 원내대표) 관련 의혹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김 의원은 아내 이 모 씨의 ‘업추비 횡령’ 의혹과 두 아들의 특혜 의혹, 보좌진 사적 동원 의혹 등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요. 여러 의혹들이 연달아 터지는 가운데, 김병기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라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여전히 자신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부인하고 있어요. 특히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서는 ‘가짜뉴스’, ‘정치적 공작’이라고 주장하며 뉴스타파 기자들을 상대..

이슈 2026.01.14

윤석열, 김건희 여사 허위 경력 의혹 관련 불기소: 특검의 판단과 그 배경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허위사실 공표' 불기소 결정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에게 전해들은 내용대로 말했을 뿐 허위사실이라는 인식이 없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이 결정은 정치적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관련 사건의 새로운 국면을 제시합니다. 사건의 배경: 관훈클럽 토론회 발언과 특검의 판단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국민의힘 대선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부분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허위경력은 아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특검은 이 발언이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

이슈 2026.01.13

김병기 의원, 제명 결정에 대한 심경 고백: '당이 전부, 기꺼이 따르겠다'

제명 결정에 대한 김병기 의원의 심경 변화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재심을 신청한 김병기 의원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동료 의원들이 저를 내치시겠다면 기꺼이 따르겠다'고 말하며, 당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뇌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제명 결정에 대한 그의 복잡한 심경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토록 잔인해야 합니까. 김병기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하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재심 신청 이후, 당에 대한 부담을 언급하며 탈당 요구에 대한 입장 표명김 의원은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 직후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침묵이 당에 부담을 준다는 우려가 적지 ..

이슈 2026.01.13

아이폰 속 진실, 엇갈린 협조와 침묵: 공천 헌금 의혹, 수사는 어디로?

공천 헌금 의혹, 수사의 새로운 국면오늘(12일) 8시 뉴스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된 단독 보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김경 서울시의원의 귀국에 맞춰 경찰은 김 시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강선우 의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휴대전화를 확보했지만, 강 의원은 최신형 아이폰의 비밀번호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 포렌식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감춰진 진실경찰은 어제 미국에서 귀국한 김경 서울시의원과 함께 공천 헌금 의혹의 또 다른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의 자택과 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 의원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경찰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휴대전화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수사팀이 휴대전화 비밀번호..

이슈 2026.01.13

이준석, 국민의힘 연대 '선 긋기' 배경은? 야권 연대 주도권 쟁탈전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 '선 긋다'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통일교 특검법 등 현안에 대한 국민의힘과의 공조 가능성은 열어두면서 연대 가능성엔 일단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나 통일교 특검법과 같은 현안에 대한 공조에서는 나설 수 있으나, 6월 지방선거에서 연대하는 방안은 일축하고 있는 것이다. 공조와 연대의 차이: 이준석 대표의 설명이 대표는 12일 “공조와 연대는 다르다”며 “고 노회찬 전 의원이 얘기했듯이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한국과 일본도 연합할 수 있다’는 건 공조의 의미고, 연대, 동맹 이런 건 그 다음 단계의 얘기다”고 밝혔다. 연대 거부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강한 어조그러면서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제일 바보 되는 게 연대해서 지는 것”이라며 “연대해서..

이슈 2026.01.12

민주당, 통일교 특검 '한 발 물러섰다'? 여야 갈등 속 숨겨진 속내는...

통일교 특검, 왜 보류되었나?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접촉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추진에 대해 여야 이견을 빌미로 한 발 물러섰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검찰·경찰 합동수사가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에서 통일교 특검법을 보류키로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치권, 통일교 특검을 둘러싼 복잡한 셈법정청래 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에 ‘통일교-신천지 특검’과 ‘검경 합동수사’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만약 국민의힘이 특검을 거부한다면 검경 수사도 차선책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사위 안건조정위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후속 2차 종합특검은 의결했지만, 통일교 특검법은 보류했습니다. ..

이슈 2026.01.12

배현진, 홍준표 향해 '질투' 멈추고 '노년'에 집중하라 일침

배현진 의원, 홍준표 전 시장을 향한 쓴소리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며, 그의 '질투심'과 '콤플렉스'에 대해 지적했다. 무학대사 말씀 인용,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학대사의 '돼지 눈에는 돼지처럼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처럼 보이는 법'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홍 전 시장의 시각을 꼬집었다. 홍준표 전 시장의 '콤플렉스' 분석배 의원은 홍 전 시장의 일생의 동력이 '콤플렉스'였다고 분석하며, 그 콤플렉스가 현재의 홍 전 시장을 초라하게 만들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홍준표 전 시장의 '변방 콤플렉스' 언급배 의원은 홍 전 시장이 '변방 콤플렉스'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

이슈 2026.01.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