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광심 이사장의 성공적인 호텔 인수맨주먹으로 '건물 부자'에 이어 '학교 부자'에 등극한 육광심 이사장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대 호텔 학교를 운영하며 미래의 호텔 인재를 육성 중인 육광심 이사장의 교육관과 성공 비결이 공개되었다. 과거 무일푼 산골 소년이었던 그는 매매가 약 650억원에 인수한 호텔 건물을 학생들의 교육 시설로 사용하고 있었다. 밑바닥부터 시작한 육광심 이사장의 성공 스토리관광업을 전공한 육광심 이사장은 23세의 젊은 나이에 결혼 후, 신혼집을 팔고 반지하 단칸방으로 이사하며 요리학원을 시작했다. 그의 아내는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지만, 육광심 이사장은 족집게 학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