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시작: 범죄 조직의 유혹국정원 직원을 사칭한 범죄 조직에 속아 중국으로 출국하려던 20대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캄보디아 등 제3국으로 망명시켜 주겠다는 범죄 조직의 유혹에 빠졌습니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신원 불명의 인물로부터 '중국 상하이를 거쳐 캄보디아 등 제3국으로 망명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긴박한 신고와 출동: 골든 타임 확보청년의 가족은 신고 전날인 지난 19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국정원 관계자라고 자칭하는 신원 불명의 인물로부터 “중국 상하이를 거쳐 캄보디아 등 제3국으로 망명시켜 주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는 즉시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청년이 상하이행 항공편에 탑승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