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시대, 서학개미에게 쏠리는 시선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가 고환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서학개미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부가 정책 실패의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학개미들은 305억 8941만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순매수 규모의 3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외환 당국의 시각: 해외 투자가 환율 상승의 주범?외환 당국은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투자를 위해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과정에서 달러화 수요가 급증, 환율 상승을 부추긴다고 분석합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내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를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