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울린 두 팀의 만남: 8강전 미리 보기한국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렸던 두 팀이 마주한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 격돌이 바로 그것이다. 중국, 사상 첫 8강 진출의 기쁨과 과제중국은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하며 사상 첫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3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치는 아쉬움도 남았다. 우즈베키스탄, 강력한 우승 후보의 면모우즈베키스탄은 지난 두 대회에서 결승 무대를 밟은 경험이 있는 강팀이다. 한국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안토니오 감독의 경계와 각오경기를 앞두고 안토니오 감독은 “이 자리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꿈꿔왔던 경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