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인권 유린의 민낯 드러나러시아 군인들이 심각한 인권 침해와 부조리를 당하고 있단 사실이 러시아 인권위원회의 실수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 군인들의 가족이 러시아 인권위원회에 인권 침해와 병영 부조리 등을 신고한 민원서류가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뇌물 요구, 증거 인멸, 그리고 죽음이 서류에 따르면 러시아군 지휘관들은 병사들에게 전사할 위험이 큰 작전에 투입되지 않고 싶으면 뇌물을 바치라고 요구했고, 필요한 경우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비위 사실을 아는 병사들을 일부러 자살 공격 작전에 투입하거나 사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18세 병사의 비극: 뇌물과 배신의 씁쓸한 결말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한 18살 병사는 지휘관의 지시로 동료들에게 약 2천2백만 원의 금전을 받아 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