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사고의 시작: 이륙 2분 만에 닥친 비극2004년 1월 3일, 이집트의 민간항공사 플래시 에어 소속 보잉 737 전세기가 홍해에 추락하여 탑승자 148명 전원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륙 2분 만에 일어난 이 비극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휴양도시 샤름 알 셰이흐 공항을 이륙한 직후,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발생 당시 상황: 급작스러운 추락과 마지막 교신플래시에어 소속 보잉 737 전세기는 오전 4시 44분께 샤름 알 셰이흐 공항을 이륙했습니다. 레이더 화면에 따르면, 여객기는 정상적인 좌선회를 시도한 후 갑자기 직진하다가 오른쪽으로 급격히 꺾이며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마지막 교신은 이륙 직후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