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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아시안컵: 일본, '약점 노출'에도 4강 진출! '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돌풍 이어가다

essay50119 2026. 1. 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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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강 진출! 승부차기 끝 짜릿한 승리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4경기 만에 첫 실점을 기록하며 승부차기 끝에 가까스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이 호주를 이기면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김상식 매직'의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꺾고 4연승으로 준결승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

 

 

 

 

일본,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고전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6일 오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 1경기에서 연장 120분 혈투를 펼치고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4-2 진땀승을 거뒀다.

 

 

 

 

일본의 불안한 경기력, 승부차기까지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고도 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 0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3전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 A조 2위로 8강에 오른 요르단에 쉽게 이길 것으로 전망됐으나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일본은 볼 점유율 65%-35%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슛 5-8, 유효 슛 3-4의 열세를 면치 못했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4강 진출 쾌거

연령별 대회에서 체력의 중요성은 '김상식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이 그라운드에서 입증했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8강전 2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120분 연장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베트남, 8년 만의 4강 진출

이로써 베트남은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 이후 8년 만에 이 대회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0, 2-1로 두 차례나 리드를 이어간 베트남은 1-1, 2-2로 끈질기게 따라붙는 UAE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짜릿한 3-2 승리를 거뒀다.

 

 

 

 

김상식 감독의 승리 전략

베트남은 승부차기를 염두에 두고 연장전을 치를 수도 있었으나 김상식 감독의 체력을 앞세운 전략이 결국은 승리의 과실을 따내게 했다.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요약

일본은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4강에 진출했고, 베트남은 UAE를 꺾고 4강에 오르며 '김상식 매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령별 대회에서 체력과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자주 묻는 질문

Q.일본은 왜 요르단에게 고전했나요?

A.일본은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지만, 요르단의 탄탄한 수비와 역습에 고전하며 승부차기까지 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Q.베트남의 4강 진출 비결은 무엇인가요?

A.김상식 감독의 체력을 앞세운 전략과 선수들의 헌신적인 플레이가 베트남의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Q.다음 경기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일본은 한국이 호주를 이길 경우, 20일에 한일전을 치르게 됩니다. 베트남은 4강에서 다른 팀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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