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마이너리거, KBO를 거쳐 MLB 성공 신화로불과 10년 전, 메릴 켈리가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2014년까지 그는 평범한 마이너리그 투수 중 한 명이었고,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한 채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의 부름을 받고 KBO리그 진출을 선택했고, 이 결정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KBO에서 꽃피운 재능,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켈리는 KBO리그에서 4시즌 동안 119경기에 출전하여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정상급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타자 친화적인 랜더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2018년에는 팀의 우승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