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레전드의 쓸쓸한 겨울, FA 시장의 냉혹한 현실KBO 통산 최다안타 1위(2618안타) 기록을 자랑하는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가 FA 시장에서 아직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아섭 선수는 'FA 미아'라는 안타까운 신세에 놓여 있습니다. 지난해 시즌 중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 선수는 잔여 연봉 2억원을 한화가 부담하며 팀에 합류했습니다. C등급 FA 자격으로 타 구단 이적 시 보상금 7억 5000만원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한화는 사인&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실질적인 제안은 없는 상황입니다. 한화가 손아섭 선수 영입에 들인 5억원과 드래프트 지명권, 그리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보상금까지 고려하면, 시장의 냉정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