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리그 중단과 훈련 불가 상황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하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KBO는 폭염으로 인한 경기 취소가 속출하자 5일부터 리그를 중단했으며, 11일 재개를 결정했습니다. 대부분의 팀이 홈구장에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만, 키움은 고척돔의 다른 대관 일정 때문에 그라운드 훈련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간단한 컨디셔닝과 개인 훈련만 진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콘서트 대관 일정으로 인한 훈련 제약키움의 경기 일정이 비어있던 3일부터 10일까지, 고척돔 운영사인 서울시설공단은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콘서트 대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리그 중단 사태가 발생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