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이적생 류승민, 심각한 타격 슬럼프두산 베어스의 트레이드 이적생 류승민 선수가 심각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지난 1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팀의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7월 타율이 0.042(24타수 1안타)로 급감하며 시즌 타율도 0.257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전반기 막바지 외야수 다즈 카메론을 방출하고 구축했던 토종 외야 라인업에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강승호의 맹타와 외야수 변신반면, 내야수 강승호 선수는 2군에서 방황하던 양석환을 대신해 1루수로 출전하며 7월 8경기에서 타율 0.429, 3홈런 1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이에 김원형 감독은 강승호 선수의 타격을 살리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