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야 조합 실험 예고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스프링캠프에서 다양한 외야 조합을 실험하며 시즌 운영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외야수 문현빈의 중견수 기용 가능성과 강백호의 외야 배치 가능성을 언급하며, 원정 경기 등 상황에 따른 유연한 선수 운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고정된 주전 외야진보다는 상대 전력, 구장 특성, 원정 변수까지 고려한 전략입니다.

문현빈 중견수, 강백호 외야 카드
프로 입단 후 코너 외야수로 분류되었던 문현빈은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강점으로 합니다. 문현빈의 중견수 기용은 강백호의 외야 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강백호는 1루수 훈련에 집중하고 있지만, 캠프 막판 외야 수비 훈련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김 감독은 강백호가 외야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다면 채은성, 페라자 선수와 자리를 돌아가며 팀 수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공격력 극대화 위한 파격 조합
강백호가 좌익수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다면, 좌익수 강백호-중견수 문현빈-우익수 페라자라는 파격적인 외야 조합이 가능해집니다. 김 감독은 시즌을 길게 보며 특정 매치업에서는 공격력을 고려해 외야 수비 조합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조합은 팀 타선의 파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선택지로, 캠프 막판이나 시즌 개막 전 시험해 볼 계획입니다.

다양한 외야 자원, 선택지 확대
한화는 문현빈과 페라자를 중심으로 이진영, 이원석, 권광민, 임종찬 등 다양한 외야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백호까지 외야 옵션으로 가세하면, 상대 투수 유형이나 구장 크기에 따라 최적의 외야 조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김 감독은 캠프에서 여러 그림을 그려보는 이유가 시즌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화, 시즌 대비 외야 실험으로 승부수 띄우다
한화 이글스가 문현빈의 중견수 기용 실험과 강백호의 외야 활용 가능성을 열어두며 시즌을 대비한 외야진 운용에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긴 시즌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독과 선수의 다짐
Q.문현빈 선수는 중견수 기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문현빈 선수는 중견수 자리에 가더라도 타구 판단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얼마나 잘 뛰고 잘 잡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몸을 만들고 있으며, 중견수 수비라도 어색하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Q.강백호 선수의 외야 수비 훈련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A.강백호 선수는 캠프 초반 1루수 수비 훈련을 먼저 소화하고 있으며, 적응 여부와 팀 수비진 상황에 따라 캠프 중반부터 외야 수비 훈련까지 소화할 수 있습니다.
Q.이러한 외야 조합 실험의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요?
A.김경문 감독은 시즌 도중 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 특히 원정 경기나 특정 매치업에서 공격력을 고려한 최적의 외야 조합을 구성하기 위해 여러 그림을 그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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