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분노, 송전탑 설치 반대 목소리 높여충북 진천군 문백면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농촌 지역이 희생되는 구조에 대해 주민들은 '삶의 터전 희생 방식'이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문백면에는 총 7.8km 구간에 약 17기의 철탑이 설치될 예정이며, 일부 구간은 민가와 200m까지 근접하여 주민들의 생활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 기간망 필요성 공감하지만, 부담 집중은 부당주민들은 국가 전력망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부담이 특정 농촌 지역에 집중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신영주~신중부' 노선은 경북 영주에서 충북 청주까지 약 110km를 연결하며 동해안 원전 및 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