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네 모녀의 통쾌한 복수극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간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그립니다.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로, 개봉 전 하와이 국제영화제 초청 및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공효진, 스케줄 고사 후 ‘경주기행’ 합류 비하인드공효진 배우는 처음에는 스케줄 문제로 ‘경주기행’ 출연을 고사했지만, 대본의 재미에 계속 마음이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약 6~8개월 후 주연 배우 캐스팅이 마무리될 시점에 다시 제안을 받았고, 마침 스케줄이 맞아 극적으로 합류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그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첫째 딸 장주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