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의혹, 수사의 새로운 국면오늘(12일) 8시 뉴스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된 단독 보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김경 서울시의원의 귀국에 맞춰 경찰은 김 시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강선우 의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휴대전화를 확보했지만, 강 의원은 최신형 아이폰의 비밀번호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 포렌식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감춰진 진실경찰은 어제 미국에서 귀국한 김경 서울시의원과 함께 공천 헌금 의혹의 또 다른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의 자택과 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 의원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경찰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휴대전화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수사팀이 휴대전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