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친동생의 놀라운 이력 공개전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친동생의 특별한 이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4일 방송된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 김대호는 하얼빈 여행을 소개하며, 그의 친동생이 하얼빈 아나운서 출신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방송을 통해 이미 얼굴을 알린 동생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대호는 백두산 여행을 계획하며 새로운 루트를 개발하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동생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얼빈 여행, 특별한 인연으로 더욱 풍성하게김대호는 백두산 여행을 위해 하얼빈을 경유하는 특별한 여정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첫 가이드인 만큼 새로운 루트를 개발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동생이 하얼빈에서 아나운서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