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재개 알림과 동시에 고객 행렬파산 위기를 딛고 임시 휴업을 끝낸 홈플러스가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시작하며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영업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매장 앞에 기다리던 고객들이 카트를 밀고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특히 반값 한우 코너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뤘고, 1차 물량은 5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판매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반값 단팥빵 역시 순식간에 동나 새 빵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감오늘(13일) 정식으로 문을 연 홈플러스 매장은 전국 67곳입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달 자금난으로 잠시 영업을 중단했지만,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 자금을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재개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