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혼식 오해, 팬 2000명 운집 소동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혼식으로 오해한 팬 2000여 명이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푼샬 대성당 앞에 운집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팬들은 호날두의 등번호 7번 유니폼을 입고 스타 커플의 등장을 기다렸으나, 실제 결혼식 주인공은 호날두와 전혀 관계없는 일반인 커플이었습니다. 최근 호날두의 결혼설이 현지 보도와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이러한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엉뚱한 신부, 팬들의 오해로 곤욕 치러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프랑스에 거주하는 마데이라 출신의 파비오 하무스와 파티마 니콜 쿠냐 테이셰이라 커플이었습니다. 신부 파티마는 회색 롤스로이스를 타고 도착했으나, 수백 명의 팬들이 조지나 로드리게스로 오해하고 휴대전화로 촬영하려 달려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