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집 생활 3년, '썰물 부부'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출연한 태안 펜션 운영 부부가 충격을 안겼습니다. 3년째 각집 생활을 이어가는 이들은 겉보기와 달리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홀로 밤을 보내며 '부부인지 남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고,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쉴 새 없이 일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반면 남편은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게임을 하는 등 대조적인 일상을 보였습니다. 월 900만원 수입 남편, 아내의 고통 외면하루 평균 6시간 이상 해루질로 월 900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남편은 이 돈으로 자신의 펜션을 마련했지만, 아내의 펜션 증축 요청에는 '안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며 외면했습니다. 극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