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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기 2

장애인 가족의 희망마저 앗아간 악마 같은 일가족, 검찰 재수사로 진실 밝혀지다

장애인 가족의 재산과 지원금을 노린 범죄지적 장애를 앓는 가족의 취약한 판단력을 악용하여 주택과 토지를 가로채고, 정부 지원금까지 빼돌린 일가족 활동지원사들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피해자 측의 고소로 시작된 수사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경찰 불송치, 검찰 재수사로 드러난 범행 전말경기 평택경찰서는 지적 장애인 B씨 가족의 활동지원사로 활동하며 이들의 재산을 편취한 40대 A씨 일가족 4명을 준사기, 장애인활동지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B씨 가족 명의의 주택과 1억원 상당의 토지를 증여받는가 하면, 기초생활수급비 1200여만원을 임의로..

이슈 2026.08.20

믿었던 간병인의 배신, 치매 노인 2천만원 빼돌린 70대 여성 집행유예 '충격'

간병인의 충격적인 범행: 2천만원 가로챈 70대 여성치매 증세가 심화된 환자를 돌보던 70대 간병인이 환자의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체크카드를 이용해 2천만원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준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환자가 요양원에 입소할 예정임을 알고 범행을 계획했으며, 환자 명의의 체크카드로 총 85회에 걸쳐 2천만원을 인출했습니다. 이 중 800만원은 자신의 동생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습니다. 집행유예 선고의 배경: 실질적 손해 규모와 전과재판부는 피고인 A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 실질적인 손해 규모가 비교적 작고 피고인에게 금고형 이상의 전과가 없다는 점을 참작..

이슈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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