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뒤엎은 BYD 씨라이언7의 선전중국 완성차 업체 BYD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이 올해 상반기, 저가 모델로 예상되었던 돌핀의 판매량을 거의 따라잡으며 놀라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일부 세대별 판매량에서는 돌핀을 앞서기도 했습니다. 이는 '저렴한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 차 위주로 구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벗어나는 결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성장세, BYD의 국내 시장 공략BYD는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73.2% 급증한 1만 1675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씨라이언7의 판매량이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씨라이언7은 4490만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