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 다주택자 '매물 폭탄' 현실화되나?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오는 5월 9일로 못 박으면서 서울 강남, 송파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49㎡ 매물은 1억원 하락한 23억 5000만원에,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84㎡는 2억원 낮은 34억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는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 일몰 전 거래를 서두르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보유세 개편 움직임까지 예상하며 절세를 위한 급매물 출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동산 투기 척결' 의지 재확인, 시장 심리 위축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