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전 불발, 안세영의 아쉬움안세영이 대회를 중도 포기한 천위페이를 향해 위로를 보냈다. 14승14패라는 팽팽한 상대전적을 유지하고 있는 천위페이와 코트 위에서 정정당당하게 맞붙고 싶었던 안세영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천위페이가 기권을 선언했다는 소식을 접해 아쉽다고 속상하다며 천위페이가 하루 빨리 부상에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위페이 기권 배경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천위페이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을 앞두고 기권했다고 알렸다. 당초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BWF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날 갑작스럽게 기권을 결정했다. 중국 언론에서는 지난해부터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 천위페이의 부상이 재발해 기권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