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자, 미국 증시로 눈 돌리다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조정 이후 뉴욕 증시로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와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에 거액을 투자하며 월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한국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45억 달러(약 6조 3000억원)를 순매수했으며, 이 중 상당수는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전체 순매수액의 19%를 차지하며 미국 증권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되는 투자 심리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에서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성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증권 상위 10개 중 4개가 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