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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3

오세훈 시장 원내대책회의 참석, '당권파' 정희용 사무총장의 불편한 심기

오세훈 시장,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참석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조를 논의하기 위해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 시장의 회의 참석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의 공개적 불만 표출정희용 사무총장은 오세훈 시장이 회의장에 입장하자 옆자리에 앉은 의원들에게 "이런 예가 어딨나, 단체장을 불러가지고, 간사님들 다 오는 자리에서 뭐 하는 건가"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오 시장과 악수한 후 정점식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말이 안 됩니다, 이건"이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회의 참석 배경 및 향후 계획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견이 있었다기보다는 광역단체장이 ..

이슈 2026.08.14

한동훈 조문 둘러싼 격돌: 당권파 vs 친한계, 감정의 골 깊어지나

한동훈, 장동혁 빈소 방문과 논란의 시작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최근 가족상을 당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빈소를 방문한 것을 두고, 양측 측근 인사들 간의 거친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박정하 의원과 함께 빈소를 찾아 헌화 후 장 대표와 같은 테이블에 잠시 앉았다 떠났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 측 인사들은 사전 조율 없는 방문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정치적 계산이 깔린 행보라는 의혹과 함께, 인간적인 도리를 다하려는 행보라는 상반된 시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색적인 비난 쏟아낸 당권파 측조광한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 의원의 방문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비꼬았으며, 김효은 대변인 역시 '남은 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비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박..

이슈 2026.07.06

배현진 의원, 윤리위 제소…친한계 향한 추가 징계 도미노?

배현진 의원, 당 윤리위 제소…갈등 심화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습니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친한(한동훈)계와 당권파 간의 갈등이 더욱 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당의 한 전 대표 제명 결정과 배치되는 입장을 외부에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공천 과정에서 예비후보들에게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강요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지방선거 공천에 대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과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및 고발 논란배현진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 및 초상권 침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을 작성한 일반인의 가족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의 공격을 유도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이슈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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