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기금, 강원도 현안 사업엔 '0원'정부가 수도권 물 공급을 위해 50년간 규제받아온 강원 상류 지역의 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한 한강수계관리기금의 내년도 청정 환경 사업비가 증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 지역 7개 현안 사업에는 단 한 푼도 배정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으며, 기금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액에도 우선순위 밀린 강원 지역 사업내년 강원도의 한강수계관리기금 청정 환경 사업비는 총 161억 원이 배정되었으나, 이는 13개 지원 사업 중 6개 사업에만 해당됩니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정부의 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올해 대비 배정액이 75억 원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기·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