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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3

한강수계관리기금, 강원 7개 현안 사업 외면…지역민 '허탈'

약속된 기금, 강원도 현안 사업엔 '0원'정부가 수도권 물 공급을 위해 50년간 규제받아온 강원 상류 지역의 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한 한강수계관리기금의 내년도 청정 환경 사업비가 증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 지역 7개 현안 사업에는 단 한 푼도 배정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으며, 기금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액에도 우선순위 밀린 강원 지역 사업내년 강원도의 한강수계관리기금 청정 환경 사업비는 총 161억 원이 배정되었으나, 이는 13개 지원 사업 중 6개 사업에만 해당됩니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정부의 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올해 대비 배정액이 75억 원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기·충..

이슈 2026.07.30

취업 한파에 멈춰버린 졸업, 대학생들은 왜 '졸업유예'를 선택했을까?

청년 취업난, 졸업 대신 '유예'를 선택하는 대학생들극심한 청년 취업난 속에서 강원도 내 대학생들이 졸업을 미루고 있습니다. 학업을 유지하며 취업 준비에 매진하는 '졸업유예'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으며, 이는 3년 만에 47%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고용 시장의 불안정한 현실을 반영하는 씁쓸한 단면입니다. 졸업유예,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전략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수현(26) 씨는 1년간 졸업을 유예하며, 학적 유지를 통해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유예가 취업 준비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이수현 씨의 사례는 졸업유예가 단순히 시간을 끄는 행위가 아니라,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적..

이슈 2025.12.17

눈 소식과 함께 찾아온 추위: 내일 출근길, 빙판길 안전 운전 필수!

전국에 비 또는 눈 예보: 내일 기상 상황 꼼꼼히 확인하세요전국에 비나 눈이 예고되었습니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경북 산지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경북 산지에는 11일 오후부터 12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동해안 폭설 주의: 습설로 인한 피해 예방이번 강원 지역의 눈은 습기를 많이 머금은 ‘습설’의 형태를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눈이 많이 쌓여 축사 지붕이나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11일 밤부터 12일 아침까지 시간당 1~3..

이슈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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