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해지는 버스 기사의 이야기출퇴근길,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갑니다. 그중에는 때로는 예상치 못한 따뜻함을 전해주는 '작은 영웅'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서울 여의도와 도봉구를 오가는 160번 버스 기사 강재순 님의 훈훈한 미담입니다. 그의 따뜻한 배려와 승객의 감동적인 사연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것입니다. 잔액 부족 승객을 위한 기사의 따뜻한 배려사건의 시작은 9월 15일, 마포경찰서 정류장에서 한 중년 여성 승객이 160번 버스에 탑승하면서부터입니다. 카드를 찍었지만, '잔액 부족'이라는 안내 멘트가 흘러나왔습니다. 현금 없는 버스에, 충전식 교통카드만 가지고 있던 승객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