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보석 청구하며 특검의 '불륜 의혹' 제기 비판주가 조작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측이 보석을 청구하며 특검이 '불륜 의혹'을 형성하고 확산시켜 여론 프레임을 구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3일 KBS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보석 심문 과정에서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메시지를 근거로 특검이 제시한 '불륜 의혹'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공개된 메시지,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심화특검팀은 김 전 대표와 주가 조작 공범으로 지목된 이모 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2012년 김 전 대표에게 '난 진심으로 네가 걱정돼서 할 말 못 할 말 다한다'며 '도이치는 손 떼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