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무대서 주목받는 신예 박시후충남아산FC 출신 유망주 박시후 선수가 포르투갈 리그 아로카에 합류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일(한국시간) 아로카 구단은 박시후 선수와 2031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등번호 77번을 부여하며 그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박시후 선수는 아로카에서 활약 중인 이현주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박시후 선수는 2025년 7월, 충남아산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첫해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로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K리그 역사를 새로 쓴 최연소 기록박시후 선수는 짧은 기간 동안 의미 있는 기록들을 연이어 세우며 충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