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디에고 포를란 임시 감독 선임 '충격'우루과이 축구협회(AUF)가 오는 9월 대한민국과 맞붙을 대표팀의 임시 감독으로 디에고 포를란을 선임했습니다. 이는 지도자로서 검증되지 않은 인물에게 팀을 맡긴 파격적인 결정으로,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포를란은 2027년 3월까지 20세 이하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을 함께 이끌 예정입니다. 화려했던 선수 시절, 지도자로서의 명암포를란은 선수 시절 2010 남아공 월드컵 골든볼 수상, 코파 아메리카 우승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의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2019년 은퇴 후 페냐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나, 8개월 만에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후 2부 리그 팀에서도 반전을 만들지 못하며 총 23경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