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석·금산 지역, 안전망 구축 절실
경남 양산신도시 동면 석·금산 지역이 파출소와 119 안전 구호대 설립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20일 양산시 등에 따르면 양산시는 지난 19일 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면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석·금산 주민들은 파출소 신설과 함께 119 안전 구호대의 조속한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증가하는 인구, 부족한 치안 및 안전 시설
양산신도시 내 석·금산 지역은 동면에 속합니다. 현재 공동주택 6829가구를 포함해 8400여 가구의 주택이 건립돼 3만 4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면파출소는 근무 인원이 겨우 3명에 불과하고 석·금산지역까지 물리적 거리도 상당합니다. 결국, 석·금산 치안 서비스는 양주동에 있는 양주파출소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안감 호소
이들 주민은 “파출소나 119 안전 구호대가 없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늦어지고 있는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촉구했습니다.

파출소 신설 무산, 답보 상태
석·금산 주민들은 2020년부터 양산시와 경찰서에 파출소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중입니다. 양산경찰서도 2021년 동면파출소를 석·금산 지역으로 이전·개소를 추진했습니다. 양산시도 이에 맞춰 파출소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동면 석산리 1513일대 공공공지 4069㎡ 중 1100㎡를 파출소 신설을 위한 공공청사 부지로 고시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경남경찰청 등이 해당 부지를 놓고 ‘전후로 도로가 위치해 주민 접근성 떨어지고 차량 소음으로 근무 환경도 부적합하다’라는 의견을 내면서 이전이 무산된 이후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119 안전 구호대 설립 추진
다행스럽게도 119 안전 구호대는 오는 2027년 4월 개소 예정으로 설립이 추진 중입니다. 양산시와 양산소방서는 석산리 1478의 6일대 1006㎡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92㎡ 규모의 청사 신축을 진행 중입니다. 양산소방서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오는 5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4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양산시의 노력과 향후 계획
양산시는 석·금산 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양산경찰서에 치안 수요와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파출소 신설 전까지 방범 시설을 확충하는 등 보완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양산시 관계자는 “119 안전 구호대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라며 “파출소 문제는 우리 시 역시 양산경찰서에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론: 안전 도시 건설을 위한 노력 지속
양산 동면 석·금산 지역의 안전을 위한 파출소와 119 안전 구호대 설치는 3만 4천 명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양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 시설이 확충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파출소 신설이 왜 이렇게 늦어지고 있나요?
A.파출소 신설 부지 선정 과정에서 부적합한 의견이 제시되어 이전이 무산되었고, 현재는 새로운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Q.119 안전 구호대는 언제 완공될 예정인가요?
A.119 안전 구호대는 2027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Q.양산시는 파출소 신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양산시는 양산경찰서에 치안 수요와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파출소 신설 전까지 방범 시설을 확충하는 등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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