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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날개 달고 '날아오르다'

essay50119 2026. 1.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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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악몽을 지우고 부활한 이마트

유통 불황 속에서도 이마트가 놀라운 반전을 이뤄냈습니다. 2023년 창사 이래 첫 적자라는 충격에서 벗어나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1년 만에 영업이익을 무려 9배 이상 끌어올리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의 결과가 아닌, 질적인 성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트레이더스와 효율적인 운영

이마트의 극적인 반전은 본업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특히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고물가 시대에 '불황형 소비' 수요를 정확히 타겟팅하며 집객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이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에브리데이의 통합 매입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여 이익률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매출과 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지난해 이마트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4434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41.5%나 급증했습니다. 매출액 컨센서스는 29조6515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익 체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성공적인 턴어라운드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률도 1.50%로, 전년 0.16%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전년 동기 대비 2.7배나 증가했습니다.

 

 

 

 

트레이더스의 압도적인 성장과 이마트의 부활

2023년 신세계건설의 대규모 영업손실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5900억2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이마트는, 지난해 3069억2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완벽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업에서 창출한 현금이 자회사의 리스크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이익 체력이 견고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쟁 심화 속에서의 생존 전략

홈플러스의 점포 폐점에 따른 오프라인 수요 공백을 이마트가 빠르게 흡수하고, 쿠팡 이탈 고객인 '탈팡족'을 끌어안은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SSG닷컴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12월 일간활성이용자수(DAU)가 전년 대비 18%나 증가하며, 신규 멤버십인 쓱세븐클럽 론칭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미래를 향한 이마트의 비전

이마트 관계자는 오프라인 점포의 강점을 살린 고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공간 및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하여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출점 확대와 리뉴얼을 통해 외형 성장을 가속화하고,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이익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마트,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성공적인 턴어라운드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의 활약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유통 불황을 극복하고, 놀라운 수익성 개선을 이루어냈습니다. 경쟁 심화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전략과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마트의 흑자 전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성공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Q.이마트의 향후 성장 전략은 무엇인가요?

A.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 신규 출점 및 리뉴얼, 그리고 신기술 활용을 통한 수익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Q.SSG닷컴의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A.쿠팡 이탈 고객 유입과 쓱세븐클럽 론칭을 통해 실적 개선의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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