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로봇 심판에 긍정적 반응LA 다저스의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일명 '로봇 심판'에 대해 "정확한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개막전에서 로봇 심판으로 인해 삼진이 볼로 번복되는 경험을 했지만, 판정의 정확성을 높이 평가했다. 개막전 6이닝 2실점, 승리투수 기록야마모토는 2026 메이저리그 개막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그는 일본인 투수 최초로 2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고 구속 156.8㎞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