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된 18세 골프 신예, 방수민 선수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 1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한국계 골프 유망주 방수민(제시카 방) 선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지난 1일 K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참가를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2007년 한국에서 태어나 호주 시민권을 취득한 방수민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골프계의 촉망받는 인재로 성장해왔습니다. 코스 레코드 경신, 빛나던 그녀의 재능방수민 선수는 지난 2월 열린 서던 하이랜즈 포드 뉴사우스웨일스 지역 챔피언십에서 최종 라운드 8언더파 65타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