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으로 '제명' 징계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는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의결 이후 15일 만에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된 사안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한 전 대표의 당적이 박탈되며 사실상 복당이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 사건은 한 전 대표 가족이 과거 당원 게시판에서 특정 인물들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는 의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도부 내 갈등 표출, 엇갈리는 최고위원들의 시각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한 전 대표 제명안을 두고 지도부 간의 첨예한 갈등이 드러났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사람이 아닌 사건을 봐야 한다'며, '한동훈이 아니었으면 이 사건이 15개월이나 끌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