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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사실상 제명…한동훈 쳐내기 본격화되나

essay50119 2026. 1. 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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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 징계 결정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당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이 최고위원회의 상정을 앞둔 가운데, 본격적인 '한동훈 쳐내기'가 시작되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탈당 권유'는 제명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10일 이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제명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당무감사위원회가 권고한 '당원권 정지 2년'보다 더 강한 징계입니다.

 

 

 

 

윤리위, '당내 분란 조장' 징계 사유 명시

윤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현재의 지도부를 지속적으로 타격하며 당내 분란을 조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소속 정당에 대한 과도한 혐오 자극의 발언들은 통상의 정당한 비판의 임계치를 넘어선다'며, 김 전 최고위원의 '망상 바이러스', '장 대표가 집권과 득표를 위해 영혼을 판 것' 등의 발언을 징계 근거로 들었습니다. 윤리위는 이러한 발언이 '정보 심리전'에 해당하며 당의 존립 기반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종혁·한동훈, 윤리위 결정에 즉각 반발

김 전 최고위원은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해 '민주 정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며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내다버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에 대한 제명 결정도 '계엄'에 비유한 바 있습니다.

 

 

 

 

한동훈 제명안, 최고위 상정 임박

단식 농성 후유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장동혁 대표가 퇴원하면서, 한 전 대표 제명 처리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장 대표 주변에서는 '당무에 복귀하면 더 이상 제명 처리가 지체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제명안 상정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혔으나, '장 대표의 결심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내 갈등 심화, '뺄셈 정치' 비판

국민의힘은 이날 종일 내홍을 겪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집회를 언급하며 관련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조치를 주장했고, 송석준 의원의 제명 반대 발언에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내부 총질이 가장 폐해'라며 맞서는 등 충돌이 있었습니다. 재선 의원은 '뺄셈 정치가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라며 당내 우려를 표했습니다.

 

 

 

 

결론: 국민의힘, '한동훈 쳐내기' 논란 속 내홍 격화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하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상정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뺄셈 정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탈당 권유' 징계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A.'탈당 권유'는 제명보다는 낮은 수위지만, 10일 이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제명될 수 있는 사실상의 제명 절차입니다.

 

Q.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은 언제 최고위에 상정되나요?

A.장동혁 대표의 퇴원으로 제명 처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있지만,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미정'이라고 밝혔으며 장 대표의 결심만 남은 상황입니다.

 

Q.당내에서 이러한 결정에 대한 반발이 있나요?

A.네,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한동훈 전 대표는 즉각 반발했으며, 당내 의원총회에서도 제명 반대를 주장하는 목소리와 이에 맞서는 충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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