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한계와 민간 협력의 필요성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 특히 민간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젊은 부부들의 전월세난으로 인한 출산 어려움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임대업자가 공동체 정신으로 임대료를 낮춰주길 바란다는 이색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제가 볼 때 정부는 지쳐간다'며, '착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임대업자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현실적인 정책 비전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출산율 반등, '민족 우수성' 발언 논란최근 출산율 반등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김 부위원장은 '우리 민족의 우수성' 때문이라고 답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정책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리 청년들이 대단히 지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