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탁구의 새로운 역사,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를 뒤흔들다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대회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남매가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탁구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들은 중국 출신 부모를 둔 귀화 선수로, 중국 탁구계는 다가올 아시안게임과 LA 올림픽을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국 유명 해설가는 '격차를 직시하고 제대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하리모토 남매, 세계 탁구 역사를 새로 쓰다지난 9일 막을 내린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오빠 하리모토 도모카즈는 한국의 신예 오준성을 4-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여동생 하리모토 미와 역시 세계 랭킹 5위이자 지난 대회 챔피언인 천싱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