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는 합당 제안, 최고위원들 '격노'!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깜짝 합당 제안에 대해 '정청래식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통합을 말하려면, 그 방식부터 진짜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내 논의 없는 일방적인 제안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고위원들은 정 대표로부터 설명을 들었다는 조국혁신당과 달리, 자신들마저도 합당 제안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절차적 민주주의의 심각한 훼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안이 아닌, 당의 운명을 좌우할 중대한 사안에 대한 최고위원들의 의견 개진 기회조차 박탈한 명백한 월권이자 직권남용이라는 비판이..